줄거리
최초의 영사기 ‘주프락시스코프’ 발명
에디슨, 뤼미에르 형제보다 앞섰던 19세기 천재 사진가 '에드워드 마이브리지'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했던 그의 광적인 예술과 삶, 그리고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
이 영화 한마디
-너무좋다.아름답고 괜찬다
-천재 사진가의 스토리였지만, 삶을 돌아보는 영화.사람이 살면서 무엇이 중요할까.
-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더 좋을거같이요 재밌었습니다
814
줄거리
최초의 영사기 ‘주프락시스코프’ 발명
에디슨, 뤼미에르 형제보다 앞섰던 19세기 천재 사진가 '에드워드 마이브리지'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했던 그의 광적인 예술과 삶, 그리고 치명적인 사랑 이야기.
이 영화 한마디
-너무좋다.아름답고 괜찬다
-천재 사진가의 스토리였지만, 삶을 돌아보는 영화.사람이 살면서 무엇이 중요할까.
-사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보기엔 더 좋을거같이요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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