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시력을 차츰 잃어가고 있는 인수는 사진동호회에서 같은 시각장애를 가진 수영을 만난다.
잔뜩 움츠러든 자신과 달리 당당한 모습의 수영에게 호감을 느끼는 인수.
세 번의 출사, 다섯 번의 만남 속 그들은 서로의 빛이 될 수 있을까?
이 영화 한마디
-배우들의 연기와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한지민배우에 약간 초점이 안맞는 눈빛 연기. 정말 좋네요.
835
줄거리
시력을 차츰 잃어가고 있는 인수는 사진동호회에서 같은 시각장애를 가진 수영을 만난다.
잔뜩 움츠러든 자신과 달리 당당한 모습의 수영에게 호감을 느끼는 인수.
세 번의 출사, 다섯 번의 만남 속 그들은 서로의 빛이 될 수 있을까?
이 영화 한마디
-배우들의 연기와 내용 너무 좋았습니다. 한지민배우에 약간 초점이 안맞는 눈빛 연기. 정말 좋네요.
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