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오늘 또 한 명이 죽었다!
30년 전 해결되지 못한 장기 미제사건과 동일한 수법으로 또 다시 살인이 시작된다.
동네를 꿰뚫고 있는 터줏대감 ‘심덕수(백윤식)’는
사건을 잘 아는 전직 형사 ‘박평달(성동일)’과 의기투합해 범인을 잡으려 하는데…
발보다 빠른 촉과 감으로 반드시 놈을 잡아라!
이 영화 한마디
-와 이거 진짜 재밌네요. 내일 출근해야 되는데 넘나 재밌어서 이 시간까지 다 보고 올려주신 분에게 감사드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꼭 보세요! 와 진짜 재밌음. 배우들 연기 어마어마함.
-역시 노익장!! 몸 사리지 않는 연기 최고입니다 ^^ 재밌게 봤네용
-연기야 두말 할 거없이 완벽했고, 통수 후려치는 반전들이 나와서 보는 내내 쫄깃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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