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다!
이것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재난이다!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이 영화 한마디
-우리나라는 집도 잘만들고 자동차도 잘만들고 배도 잘만들고 못하는게 없는데 왜!! 이런 영화를 못만든단 말입니까?추석에 스파이 같은 영화가 스크린 독점하게 만드는 한국영화제작사들 뭐했나 이기야! 나 영화배우요 나 감독이요 하면서!부끄러운지 알아야지!
-평식이 형님은 8점, 동진이 형님은 10점 주셧다 무조건 보라는 뜻이다
-이거 안보면 직무유기 아닙니까?! 캔유히얼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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