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거 뭐야! 매직이야?”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
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합동수사가 시작된다!
이 영화 한마디
-생각보다 재밌음 별로 기대 안 했는데 ㄱㅊ
-추석때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네요. 오랫만에 마음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추!!!
-방금 보고 왔는데 마동석하고 김영광 케미 대박! 근데 평점 왜그러지? 이분들은 도대체 몇시에 봤길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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