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랑해서, 행복했어”
영원을 살아가는 마키아와 숲 속에 버려진 아이 아리엘,
우연히 만나 운명이 된 두사람의
단 한번 함께한 시간을 담은 네버엔딩 스토리
이 영화 한마디
-중반까지는 감정이입이 잘 안 되서 집중하기 힘들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임팩트가 너무 커서 집중 안 되었던 것조차 다 잊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풍경 묘사가 너무 좋았습니다.
-평생을 살아가는 존재 그리고 한순간을 살아가는 인간그 작은 한순간에 만난 두 사람의 거대한 이야기 연출,작화,ost까지 최고다.
-이쁘고 아름다운 영화였당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