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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이난황소 (2018)

꿍디 2018. 12. 12. 19:25

줄거리


거칠었던 과거를 벗어나 수산시장에서 건어물 유통을 하며 건실하게 살던 동철(마동석).

 어느 날 아내 지수(송지효)가 납치되고, 경찰에 신고를 하지만 그녀의 행방은 묘연하기만 하다.

 그리고 동철에게 걸려 온 납치범(김성오)의 전화!

 오히려 지수를 납치한 대가로 거액의 돈을 동철에게 주겠다는 파격 제안을 하고,

 이에 폭발한 동철은 지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느낌 오지? 잘못 건드린 거































이 영화 한마디


-오늘이 벌써 오늘인데?김민재 포텐 폭발


-김성오는 진짜 연기잘한다.


-베테랑과 범죄도시를 재밌게 봤다면 그 취향이다. 유머스럽고 액션이 적절히 섞인게 대중적으론 재밌게 볼수있음 , 미장센이 어쩌고니 클리쉐니 하는 사람들은 예술영화 보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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