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간밤에 무슨 일이 있었나?
지독한 숙취와 함께 깨어나 보니 낯선 원룸 안.
그간 지독한 벽간소음으로 나를 환장하게 만든 옆집 404호다.
그럼, 여기 죽어 있는 사람이 집주인?
그리고 범인은 나…난가???!
-한정된 공간에서 긴장감 좋음. 주인공이 경시생인데 상황판단력이 저거 밖에 안되나 싶어 좀 피로하지만 뚝심있게 긴장감과 쉽게 예상못할 전개로 이야기가 흘러감. 최희진 배우의 비주얼과 연기가 좋았음. 숨죽이며 재밌게 즐길수 있었다.
-간만에 블랙코미디 영화 봤네요.전체적으로 저예선영화인지 많은 배우 출연과 장소가 나오지 않지만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긴장감 있는 스토리로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오동민과 최희진 배우의 연기가 뛰어납니다 극의 긴장감을 잘 끌고 갑니다 전혀 지루하지않게 한시간 반 이 지나갔네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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