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누가 /진짜 이 그림을 그렸는지 아무도 모르겠지” 딸/과 생활하/는 마가렛은 우연히 만/난 월터 킨과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마가렛이 그린 독특한 그림 ‘빅/ 아이즈’를 월터가 미술계에 팔기 시작하면서 ‘빅 아이/즈’는 /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인기를 얻게 된다. 마가렛은 /월터 덕분에 부와 명/성/을 얻게 되지만, 사/람들 앞에/서는 물론 /딸 앞에서까지 ‘빅 아이즈’의 진짜 화가 행/세를 하는 월터를 보며/ 충격에 빠진다/. 결국 마가렛은/ 그림에 ..
-평점이랑 말들다왜이래 보러가고싶게
-여자는 주체적이어야한다. 1950년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다
-진실은 늘 힘없어보인다.하지만 그 숨겨진 힘은 막을 수없다
-눈은 영혼의 창! 가장 와닿았던 말
-재밌습니다. 팀버튼 영화는 무조건 우울할거라는 편견이 있었는데 이영화는 시종일관 밝고? 따뜻하더군요. 모든 캐릭터를 미워할수 없게끔 사랑스럽게 표현했고 특히 크리스토프 왈츠 연기가 일품이에요. 극중 남편의 입장도 이해됐다고 하면 욕먹으려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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