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세기의 발명인가? 희대의 전쟁인가?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과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
그리고 협상의 천재 ‘인설’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까지.
4 명의 천재 3 번의 격돌
2개의 전류 1명만이 역사가 된다!
줄거리
-연출기법이 매 순간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다르게 말하자면, 하이라이트의 연속이었다. 잔잔하게 긴장감을 유지시켜주는 음악과 실화라는 사실, 그리고 지나치게 우상화되지 않은 에디슨의 진면모를 조금이나마 관찰할 수 있어서 보는 내내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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