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다시 뭉친 두 영국남자, 꽃중년 스티브 쿠건과 롭 브라이든은
‘옵저버’ 매거진의 제안으로 6일의 만찬을 위한 이탈리아 여행을 떠난다.
피에몬테에서 로마, 그리고 카프리까지, 지상낙원 이탈리아에서의 달콤한 여행을 통해
인생, 사랑 그리고 현재를 되돌아본 이들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아갈까?
차원이 다른 인텔리 듀오의 먹고 마시고 생각하는 이탈리아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가고 싶어졌다!! 이탈리아 GO
-눈이 너~무 즐거웠던 영화, 은근하게 남는 여운까지! 매력적인 영화~
-왠지 모르게 기대이상으로 괜찮은 영화인것 같네요^^
-같이 이탈리아 여행하며 수다 떠는 느낌~ ㅎㅎ 굿!
-이동진의 라이브톡 못가서 아쉬웠는데 주말에 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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