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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길에 아펄론 (2018)

꿍디 2018. 11. 6. 20:20

줄거리


“그해 여름, 우리의 만남은 모든 것을 바꿨다”

우리는 늘, 함께라서 좋았다!

피아노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카오루’(치넨 유리)는 

 사세보로 이사 오게 된 전학 첫날, 

 학교 최고의 불량아 ‘센타로’(나카가와 타이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고마츠 나나)를 만난다. 

  

 리츠코네 레코드 가게 지하에 있는 조그만 합주실을 무대 삼아 

 재즈 음악을 공유하며 세 사람은 우정을 키워가고, 

 그렇게 카오루에게도 평생을 함께할 친구와 잊지 못할 첫사랑이 함께 찾아온다. 

  

 하지만 서로의 첫사랑은 엇갈리기만 하고, 

 계속될 것만 같았던 우정에도 위기가 찾아오는데… 

  

 나와 그녀석과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영화 한마디


-고마츠나나가 진짜 이쁘고 영회도 재즈재즈해서 좋았다


-치이 연주도 잘하고 최고로 귀여웠어


-폭풍의 언덕, 코쿠리코 언덕에서 이후 최고의 언덕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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