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유럽이 간직한 고려시대 금속활자의 비밀을 밝히는 대 여정! 프랑스부터 바티칸까지!
총 5개국 7개 도시 횡단을 통해 완성된 다이내믹 [직지] 프로젝트!
주인공 ‘데이빗’과 제작진은 동양과 서양 금속활자 발명 사이의 숨겨진 관계를 밝히기 위해 유럽으로 향한다.
고려시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소장중인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열람을 거부당한 제작진은 이탈리아, 스위스, 독일, 그리고 한국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추적을 이어나가게 되는데…
역사를 뒤집는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이 영화 한마디
-보고 왔음. 꼭 보시길. 2013년부터의 오랜 사전 인터뷰와 제작 끝에 만들어진 영화라는데 재미있게 봤음. 우리 역사에 대한 다큐를 우리가 무시하는 선례를 자꾸 남기면 이런 류의 영화는 더 이상 만들어지지 못할 것임
-안봤으면후회할뻔했음
-프랑스에서 직지를 반환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다양한 이해관계때문일수도 그리고 직지를 바라보는 새로운관점이 흥미로윘던 영화 이런 영화는 진짜 흥행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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