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Remember 2013. 4. 15
같은 참사는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미 국경일 ‘패트리어트 데이’를 기념하는
축제의 현장 보스턴 마라톤 대회,
두 번의 폭발과 함께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졌다.
사건 발생 2시간 후,
경찰과 FBI는 컨트롤타워를 세우고
시민들의 제보로 수집한 10TB 증거 자료를 분석하며
테러범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대대적인 수사에 돌입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3시간 45분!
뉴욕으로 향하는 테러범을 막기 위한
정부와 경찰, 그리고 시민들의 위대한 추격이 시작된다!
이 영화 한마디
-그냥 뻔하겠구나 했던 편견을 보란듯이 날려버림
-사실감ㆍ생동감ㆍ긴장감 3박자 연출도 훌륭 대단하다.. 실화로본 영화 이래 인생작
-제목 보고 애국영화라 생각하면 큰 오산! 정줄놓고 보다보면, 현 정부에 치미는 화를 눈물로 품게 된다.FBI 드로리어스가 테러를 인정하는 순간. 지미오양 나오는 씬이 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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