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용문신을 한 천재 해커 VS 국제 해커 범죄 조직
거대한 디지털 전쟁이 시작된다!
일명 ‘악의 심판자’라 불리는 비밀스런 천재 해커 ‘리스베트’는 한 의뢰인으로부터 위험한 제안을 받는다.
하지만 임무를 수행하던 중 괴한들의 습격을 받게 되고, 의뢰인 마저 살해 당한다.
이번 일이 전 세계를 위협하는 해커 범죄 조직 ‘스파이더스’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 리스베트는
사건의 진실과 스파이더스의 정체를 파헤칠수록 더 큰 위협에 처하게 되고,
설상가상 사건의 핵심 정보와 중요한 단서를 쥔 인물까지 빼앗기게 되는데...
악의 심판자 리스베트, 그녀의 추적이 시작된다.
이 영화 한마디
-와!!이 언니 진심 멋있다. 머리 자르고 싶어졌어
-북유럽 분위기의 깔끔한 액션드라마. 주인공의 눈빛이 좋아요
-책을 읽지 않은 사람에게는 조금 불친절한 영화. 캐치아이 문구를 잘못 잡은 느낌이 든다. 해커물을 좋아하는 사람보단 영상미와 긴장감을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을 듯. 창백한 색의 빈 오두막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이지만, 단 한순간도 긴장이 풀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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