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어제 밤에는 아빠가 두 명이었어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삼촌 '중수'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절대 믿지도 듣지도 마라
이 영화 한마디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한 집을 공포의 현장으로 설정해서 더 무섭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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