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범죄의 제국, 갱단을 지배하는 심벨린(에드 해리스).
강한 권력으로 모든 걸 장악한 듯 보이지만 이미 가장 가까운 곳에서 배신의 싹이 트고 있다.
- 아름다운 외모를 무기로 심벨린을 독살할 음모를 꾸미는 아내 퀸(밀라 요보비치)
- 갱단을 차지할 야심을 품고 있는 퀸이 데려온 아들(안톤 옐친)
- 심벨린의 결혼 반대로 변해버린 딸(다코타 존슨)과 추방된 후 역습을 준비하는 그녀의 연인
- 갱단에 뜻밖의 혼란을 가져오는 정체 모를 사기꾼(에단 호크)
왕좌를 지키려는 왕과 빼앗으려는 이들!
전쟁의 끝에서 누가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초호화 케스팅에 버금가는 연출 스토리 액션 재미 모든게완벽한 영화였다
-어어어 이거 넘 보고싶은데 왜 상영하는 데가 없냐????ㅠㅠㅠㅠ
-셰익스피어의 작품 심벨린의 스토리를 다룬 이 작품은 저 스토리를 바탕으로 구성하였고 작품을 접하지 않았거나 혹은 그 주제를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굉장히 난해하고 당황스럽기까지 한 작품이될것이다. 하지만 감독과 배우들의 도전에 그저 놀랄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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