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넉넉하지는 않지만 누구보다 행복한 가장 리키,
안정적인 생활을 꿈꾸며 택배 회사에 취직하지만
생각과는 다른 일상이 전개되고, 화목했던 가족은 뜻밖의 난관에 부딪히는데..
성실하게 행복을 찾고 싶었던 리키의, 우리의 이야기가 찾아온다.
이 영화 한마디
-"사는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 모든게 엉망진창이야.."너무 공감이 가서 눈물이 또르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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