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세상이 염원했던 천재 ‘이브 생 로랑’
창조 속에 숨겨진 탐미, 혹독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그림자!
스물 한 살에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천재,
여성에게 바지 정장을 선사한 패션 혁명가, 하지만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린 외로운 예술가…
그리고 영화, 젊음, 아름다움, 부를 모두 가졌지만 고립된 세계에서 미를 추구했던 남자.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임과 동시에 파멸적이고 탄생적인 삶에 모든걸 걸었던 예술가 ‘이브 생 로랑’!
그의 인생은 일생일대 뮤즈들을 만나면서 더욱 혹독하고 뜨거운 탐미 속으로 빠져드는데…
-상업성 보다는 작품성 높은 영화 스케일 큰 독립영화 같은 느낌이네요. 개인적으로 패션에 관심이 많고 기본적으로 입생로랑에 대한 기본 지식이 필요한 영화에요 ~ 안그랬으면 저도 지루할 뻔 했는데 전 팬으로써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 남성배우들 고생 진짜 많았겠다
-예술가의 삶이란 정말 힘든거라는걸 이 영화를 보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창작의 고통이 잘 드러나고.. 환각상태를 간접적으로 경험한듯한 느낌.. 윽 정말 대단하지만서도 많이 안타까웠어요 잘봤습니다 저는
-예술가란 참 힘든직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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