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시노모리 중학교 3학년으로 전학 온 아리스가와 데츠코(앨리스)는
‘1년 전, 3학년 2반에서 유다가 4명의 유다에게 살해당했다’는 기묘한 소문을 듣는다.
게다가 앨리스가 이사 온 옆집은 ‘꽃의 저택’이라고 불리는 어쩐지 소름 끼치는 곳!
꽃의 저택에 사는 동급생이자 1년째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아라이 하나(하나)라면
유다 사건에 대해 잘 알 거라는 얘기를 들은 앨리스는 옆집에 잠입하는데…
유다는 정말 살해당했을까?
하나는 왜 계속 숨어서 외톨이로 지내는 것일까?
두 소녀가 펼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나는 일본 특유의 그 감성이 아주 맘에든다.
-CGV만 상영 해주고 나머지 롯데시네마 배급안해주는건가요? 스크린을 많이 늘렸으면 좋겠는데 일본 애니메이션만 유독 스크린이 적고, 잔잔하고 감성이 마음에 드는 애니 오덕이든 덕후든 상관없이
-극장판 영화보다 이런 장르의 만화가 신박스럽고 좋다. 뭔가 진짜 사람이 움직이는거 같아, 글고 뭐랄까 그림체도 아름다워서 눈이 즐겁다.
-'첫사랑', 독침보다 치명적이고 명백한 살인 동기.
-멍청해 보일만큼 순수함과 풋풋함에 미워할수가 없는..
이 블로그는 ㅂ ㅐ.ㄴ ㅓ로(234)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