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그 편지를 좀 더 일찍 받았다면, 인생이 달라졌을 거야.”
40살 연하의 여자친구에 요일별 슈퍼카까지
최고의 부와 명예를 누리며 살아가던 슈퍼스타 ‘대니 콜린스’.
우연히 40년 전 ‘존 레논’이 자신에게 보낸 편지를 받은 후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월드투어를 취소하고 매니저에게 더 이상 지금까지 해온 노래는 하지 않겠다는 폭탄선언 후,
홀연히 뉴저지의 한적한 호텔에 투숙해 새로운 인생을 찾아 나가게 되는데…
-존레논과 알파치노!! 최고
-즐겁고 따뜻한 이야기에 귀까지 호강한 최고의 영화! 가을 감성에 푹 젖어들었습니다
-알 파치노와 존 레논.. 최고의 콜라보였다!! 올해 최고의 영화
-알파치노 알파치노 하는 이유가 있는 듯!
-나까지 포함해서 9명의 관객이 있었다.9명은 영화가 끝나고 앤딩롤이 끝날때까지 가만히 앉아있었다.아쉬운점은 끝나자 마자 꽝! 문열고들어와 우릴 놀라게한 극장직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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