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밤 9시 30분
할머니의 특별한 사랑이 시작되는 시간
똑똑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소녀 베카는 남동생 타일러와 함께 한번도 만난 적이 없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만나러 펜실베니아의 시골농장을 찾는다. 소중한 추억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려는 베카는 조부모의 따뜻한 환대에 수년간 느끼지 못했던 사랑을 느끼며 행복감에 젖는다. 즐겁게 놀고,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뭐든지 마음껏 먹을 수 있는 푸근한 할머니 집. 할머니는 두 남매에게 단 한가지 규칙만을 지킬 것을 경고한다.
“절대, 밤 9시 30분 이후엔 방에서 나오지 말 것”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녀 손자들의 아름다운 농촌 러브스토리가 참 평화롭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영화입니다. 가족과 같이 보면 정말 다같이 가슴따듯해지는 아름답고 평화로운 농촌영화입니다 강추!!
-남자꼬맹이가 할머니따라하는거 개웃김
-본 사람만 이해 할것이다 초반의 기대감과 긴장감이 집 아래 공간에서 숨바꼭질이 끝난후 궁댕이가 보인시점부터 기대감과 긴장감이 의심으로 변하게됨을
-야 일단 보고 와라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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