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1987년 열차사고, 탑승객 전원 사망
죽은 자들이 나를 찾아왔다.
상담하던 환자들이 모두 유령이었음을 알게 된 정신과 의사 피터(애드리언 브로디).
그들이 1987년 7월 12일 고향에서 일어난 열차사고의 희생자라는 사실을 깨닫고
지금까지 의심한 적 없었던 20년 전 기억이 뭔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된다.
피터는 고향으로 돌아가 잘못된 기억을 단서로 그들의 죽음과 관련된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남자주인공 혼자있을때마다 심장쫄림
-미스터리인줄 알았는데 공포더라고요 다른 외국공포영화보단 더 좋네요 90분이라서 끄는 느낌도 없었고 전 재밌게 봤어요
-영화프로에서 보여준건 시작에 불과했다...대박 반전이 숨어있음!!짱잼!
-이야기는 단순하고 기억은 복잡하다..공포 못보는 나로썬 심장 쫄깃해지는 장면이 몇군데 있지만 그렇게 막 공포스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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