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것은 어른들을 위한 아름답지만 냉혹한 동화
세상의 추한 것들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지켜내겠다는 이유 하나로 모인
15명의 아이와 부인들
카리스마 리더, 이 공동체 단 한 명의 남자어른 그레고리는
지금보다 나은 삶을 위해 규칙을 정했고, 그들만이 사는 세상을 만들었다
11년 동안 이곳에서 파르티잔으로 길러진 소년 알렉산더
바깥세상을 다녀온 지금, 그레고리 세계의 틈을 발견하는데…
소년 파르티잔, 알을 깨고 나갈 수 있을까
-보호를 가장한 어른들의 기만. 의심에서 시작되는 소년의 성장.
-개봉하자마자 봣다. 그냥그랬다
-뱅상카셀이 아니었다면완성도가 떨어졌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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