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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l향 2016

꿍디 2016. 4. 15. 14:10

줄거리


"여기가 지옥이다 야"

1943년, 천진난만한 열네 살 정민(강하나)은 영문도 모른 채 일본군 손에 이끌려 가족의 품을 떠난다.

 정민은 함께 끌려온 영희(서미지), 그리고 수많은 아이들과 함께 기차에 실려 알 수 없는 곳으로 향한다.

 제2차 세계대전, 차디찬 전장 한가운데 버려진 정민과 아이들...

 그곳에서 그들을 맞이한 것은 일본군만 가득한 끔찍한 고통과 아픔의 현장이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아픈 이야기!



-진심으로 꼭 천만영화가 되어야할 영화.



-이번 영화를 통해서 당시 위안부에 강제로 끌려간 여성들이 겪었을 신체적피해 뿐만아니라 정신적피해의 심각함과 일본의 무자비함을 깨닫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잊지못할 가슴 아픈 역사적순간으로 영원히 남았으면 한다.



-아니 완전 보고싶은데 왜이렇게 상영관이 적고 난리야!!! 롯데 시네마도 그렇고 우리나라 현실이 이렇구나.... 정말 보고싶은데!!!ㅇㅇ!!!! 상영관이 적어서 시간이 안남. 검사외전은 그렇게 주구장창 상영하더니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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