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2008년 월스트리트, 전세계 금융위기 하루 전.
갑작스런 인원 감축으로 퇴직 통보를 받는 리스크 관리 팀장 에릭은 자신의 부하직원 피터에게 곧 닥칠 위기상황을 정리한 USB를 전하며 회사를 떠난다. 그날 밤 에릭에게 전달 받은 자료를 분석하던 MIT박사 출신의 엘리트사원 피터는 자신들이 관리하고 있는 파생상품의 심각한 문제를 발견하고 상사에게 보고한다. 그리고 이른 새벽 긴급 이사회가 소집되고, 그들만이 살아남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데.…
-큰 폭풍이 들이닥치기전 고요한 새벽의 분의기를 절망적으로 잘 표현한 영화였음. 이런 소재로 이정도 연출할수 있는사람 몇없어요. 박수쳐줍니다.
-정보를 가진 자는 절대 안망하지..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삼지..
-위기의 순간 돈을 택한 금융인들.. 그러나 다 살아남아 더 잘살아갈것같네용..ㅋㅋ.. 지루할것같았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봤어요
-머리 좋으면 앉아 서 돈버는 사회....
-1%들을 보는 재미와 연기하는 배우들 때문에 몰입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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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봐주7시면 감8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