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모두가 등을 돌린 순간에도
포기를 모르는 도전을 향한 열정의 아이콘!
영국 스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진 '에디'(태런 에저튼)
그는 동계 올림픽 출전에 대한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 ‘스키 점프’ 선수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과 상처뿐이다.
부모님의 걱정을 뒤로 한채 무작정 독일의 스키 점프 훈련장으로 떠난 그는
그곳에서 반항적인 성격으로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서 퇴출 된 천재 스키 점프 선수 '브론슨'(휴 잭맨)을 우연히 만난다.
자신의 코치가 되어 달라며 막무가내인 '에디'이지만, '브론슨'도 그의 열정 앞에서 무너진다.
과연 그들은 편견과 비웃음을 뛰어 넘고, 그들만의 꿈을 이뤄낼 수 있을까?
가장 응원해주고 싶은 열정 콤비
유쾌한 두 남자의 특별한 훈련이 시작된다!
-끝까지 믿음을버리지않고 믿어주는 엄마와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에디의모습이 너무나 인상깊었다.
-독수리 에디라는 제목부터가 귀엽더니 영화는 더 귀엽고 재밌군
-킹스맨에서 보고 반한 태론 에거튼에게 이런 매력이! 킹스맨에서와는 다른 모습 너무 인상깊게 봤어요!
함4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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