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나도 당신처럼 잘 해낼 수 있을까요?”
괴짜 같은 할리우드 유명 배우 ‘배리’와 영화 촬영 중인 영화감독 ‘마르게리타’.
누가 보아도 멋진 삶을 살고 있는 그녀지만,
마음처럼 쉽게 돌아가지 않는 촬영 현장과 점점 비밀이 많아지는 사춘기 딸
그리고 아직 정리되지 않은 전 남편, 애인과의 관계 때문에 혼란스럽기만 하다.
무엇보다 그녀의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건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엄마와의 이별을 준비해야 한다는 소식.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오빠와 달리
여전히 엄마에게 기대고 싶은 서툰 자신이 실망스러운데...
일생에 한 번은 마주할 어느 날
지금,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정멀 휼륭한 영화네요..어쩌면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겪을수있는 일인데 그것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낸거같습니다.
-언젠가 마주할 그 날이 오면, 과연 나는
-어머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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