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4인조 은행강도가 은행을 휩쓸고 갔지만 돈은 그대로 있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그들을 쫓지만 실마리 조차 잡지 못한 채 놓치고 만다.
한편 범죄조직의 리더인 ‘마이클’은 인질로 잡힌 가족을 위해 마지막 범죄를 계획한다.
하지만 완벽한 보안으로 범죄의 성공은 불가능한 미션이 된다.
결국 그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전 도시의 경찰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경찰 피살 코드 ‘트리플 9’을 발동시키기로 한다.
마침내 D-day가 오고, 완벽한 범죄를 위한 경찰 살해가 벌어지는데…
범죄를 계획하는 자, 실행하려는 자, 막으려는 자들의 목숨을 건 한 판이 시작된다!!
-부패한 경찰은 이미 죽은 경찰이나 다름없다
-사랑스럽게만 나오던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변신이 놀라웠다!
-이쪽 장르에 흥미를 못느껴서 그런가 확 오는 장면은 없지만 무난히 재밌게 봤으니, 좋아하는 사람들은 꽤 볼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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