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사랑해요. 내 첫사랑 레옹.”_마틸다
“나도 행복해 지고 싶어. 잠도 자고, 뿌리도 내릴 꺼야.”_레옹
한 손엔 우유 2팩이 든 가방, 다른 한 손엔 화분을 들고 뿌리 없이 떠도는 킬러 레옹은 어느 날 옆 집 소녀 마틸다의 일가족이 몰살 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사이 심부름을 갔다 돌아 온 마틸다는 가족들이 처참히 몰살 당하자 레옹에게 도움을 청한다. 가족의 원수를 갚기 위해 킬러가 되기로 결심한 12세 소녀 마틸다는 레옹에게 글을 알려주는 대신 복수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드디어 그녀는 가족을 죽인 사람이 부패 마약 경찰 스탠스임을 알게 되고, 그의 숙소로 향하게 되는데…
-숙녀같은 아이 마틸다, 아이같은 킬러 레옹 , 킬러 같은 경찰 스텐스의 3중주
-마지막 Shape Of the Heart가 나올때의 그 전율과 소름... 잊을 수 없다.
-영화 스토리부터 _ 음악 _ 배우 어느 하나도 흠잡을때 없는 명작중에 명작 비평가들도 비평을 할수 없게 만든 영화 다시 봐도 좋은영화
-걸작
-원빈주연의 아저씨가 많이 따라한 영화그러나 레옹의 감동을 따라오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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