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음원깡패 장범준, 그가 우리의 청춘에 바치는 노래
“남이 아닌, 내가 인정할 수 있는 뮤지션이 되기까지”
매년 봄,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봄캐럴 ‘벚꽃엔딩’의 주인공 장범준.
‘버스커 버스커’의 활동 중단 후 오직 음악 작업실과 버스킹 무대를 오가며 완성한 그의 앨범은
다시 한 번 음원차트 상위권을 섭렵, 음원깡패의 저력을 보여준다.
악보를 볼 줄 모르고, 계이름으로 소통할 수도 없었던 뮤지션이
한계를 모르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었던 그의 진솔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영화 한마디
-고민도 성공도 딱 그대로를 담아서 좋았던.
-음악에 대한 감동적이네요 마지막에 멋진대사 있었는데 까먹어서 다시 봐야겠어요
-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던데 벚꽃엔딩으로 기록될 수 있어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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