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가장 평범한 아버지의 가장 위대한 이야기’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들의 아버지 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영화내내 가족에게 잘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우리 아버지는 날위해 모든것을바치신사람이다. 효도해야겠다. -이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있고 대한민국이 있는거지. 존경스럽다 -광부, 간호원 여러분! 나라가 부족하고 내가 부족해 여러분이 여기 있습니다 가족과 고향 생각에 괴로움이 많은 줄 알지만 우..